OWL Magazine Korea

일부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부를 거머쥐는 것이 ”행복“에 보다 가까워지는 한 요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자본주의라는 이름 답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중요하게 손꼽힌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부는 특정한 사람들에게 몰려있는 편이다. 게다가, 일반적인 경우에, 특히 20-30대의 젊은 세대로 살펴보면, 여성이 돈을 많이 모은 경우를 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

“인간의 깊은 영혼에서 나온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나쁜 것이 없다.” 이는 인간관계(Human Relation)과 원시주의(Primitism)를 중시한 작가 데이비드 로랜스(David Herbert Lawrence)가 한 말이다. 그만큼 그는 작품 속에서 원초적인 “인간관계”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그는 인간관계의 핵심을 “남녀 관가”, 즉 “성(性)”에 있다고 강하게 믿었다. 데이비드 로랜스가 살았던 시대는 1885년부터 1930년이었다. 이 시대는 보수적이었고, 여성의 적극적인 성 표현은 금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후대 사람들은 ...

토마스 하디 작가의 “아내를 위하여(To Please His Wife)”라는 작품은 1893년에 쓰인 작품이다. 오래 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지금 보아도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 때, 우리나라에는 “막장 드라마”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이러한 막장 드라마의 대표격으로 “아내의 유혹”이라는 작품이 손꼽히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막장 드라마가 유행했다고 하지만, 1800년대 후반에 쓰인 토마스 하디의 작품에서도 이러한 막장 드라마적인 ...

”진짜“에 대한 논쟁은 여러 철학자들도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주장해왔다. 플라톤은 “이데아”라는 개념을 통해서 “진짜”에 대해서 설명했고,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또다른 개념으로 “진짜”를 정의했다. ”진짜“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헨리 제임스(Henry James)의 단편 소설 ”진짜(The Real Thing)”이라는 작품은 이러한 “진짜”에 대해서 고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헨리 제임스 작가는 1843년에서 1916년까지 생을 살았다. ...

우리의 삶은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사람 역시도 자연 환경에서 살아가는 개체 중의 하나이기때문이다. 환경 속에서 도시를 건설하고 문명을 이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현대 사회는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혹은 문명이라는 이름의 보호막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의 보호막에서 벗어나 대자연에 방치된다면, 우리는 문명을 쌓아 올린 위대함으로 새로운 땅에서 ...

최근 해외의 한 기관에서 각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조사한 결과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서구권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첫 번째 요소를 “가족”으로 꼽은 반면, 우리나라는 “물질”을 첫 번째로 꼽았고, 두 번째도 “건강”을 꼽은 것이다. 어느 해외의 한 유튜버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를 유교의 부정적인 측면과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측면만 남은 사회로 묘사하기도 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위해서 노력하지만, 점점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는 선택을 ...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은 누가 처음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구이다. 실제로 과거는 계속해서 되풀이 되고, 역사는 반복된다. 그렇기에 역사를 공부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래야만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잘못된 과거의 대처법에서 벗어나 올바른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 떄문이다. ”역사는 원래 재미없는 것인가?“ 역사 공부는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여태까지 배워온 역사 ...

구글은 현재 미국 증권가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이며, 시가 총액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었다. 또한, 구글은 애플과 함께 혁신의 아이콘으로 손꼽히기도 하는데, ”구글“이라는 혁신적인 검색엔진의 탄생 이후, 다양한 독창적이면서,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면서,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구글은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라는 두 창업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에 오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제는 영어에서는 ...

성경은 영어로 ”The Bible”이라고 불리며, “정석”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만큼, 성경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손꼽히며, 누구나 알고 있는 서적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믾아 팔린 베스트셀러이지만, 가장 적게 읽힌 책이기도 하다. 성경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은 거의 없다. 이는 물론, 성경이 “종교적“인 색채를 띄기도 하고, 분량이 많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성경에서 ...

사회가 점점 발전해가면서,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고, 의학 역시도 발전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서 훨씬 더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게 되었고, 이전에 비해서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의학이 발견해낸 “암”이라는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생거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 책 제목부터 상당히 도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사실, 이런 분야의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이름만 들어보았을 뿐,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이다. 나라 자체도 생소한 편인데, 이러한 나라의 작가의 작품을 접해보는 것은 쉽지 않다. 베벌리 나이두(Beverley Naidoo) 작가가 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야기(Out Of Bounds)”는 소설 책이지만,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있음 직한 내용으로 쓰인 소설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제임스 조이스 작가의 “더블린 사람들(Dubliners)”, 우리나라의 ”천변풍경“과 유사한 느낌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제는 고인외 되어버린 이외수 작가는 연세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세대들과 소통하며, 신세대들이 사용하는 말까지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특이한 느낌의 작가였다. 소위 말하는 “기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작가로 스스로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자신을 기인으로 소개했다. ”제가 생각하는 기인의 행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글이나 그림, 음악을 한다고 하면 다 말립니다. 춥고 배고프다 이거지요. 저는 30년 동안 글을 쓰면서 제 마누라와 자식들을 굶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