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2013년부터 파워블로거 제도가 있었던 마지막 연도인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여행 분야 우수블로거”로 선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지만,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필자는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었다. 그만큼, 생존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왔던 시기였다. 이 책을 처음 접했던 2013년 이전까지는 여행을 다녀올 일이 없었다. 금전적인 여유도 심리적인 여유도 없었다. 그저 현실에 치여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고민 뿐이었다. “10인의 여행기를 담고 ...

2019년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도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연달아서 이렇게 같은 나라의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도쿄 여행은 2019년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4박5일로 다녀왔다. 평소처럼 혼자서 다녀온 여행은 아니고, 영국 친구와 함께 다녀온 여행이라 더욱더 기억에 남았다. “2019.02.04 – 02.08 일본 도쿄 여행“ 작년에도 도쿄 여행을 다녀왔기에 최대한 겹치는 곳을 ...

개인적으로 택시를 잘 타지 않는 편이다. 평소에 잘 타지 않는 습관이 들어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주 제한적으로 택시를 이용한다. 하지만, 간혹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택시를 타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딱 한 번 택시를 탑승해보았는데, 택시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탑승하는 택시를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라 현지인들도 잘 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쿄의 경우에는 ...

이번 도쿄 여행은 나리타 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 도쿄에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이 있는데, 하네다 공항은 도쿄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반면, 나리타 공항은 도쿄 외곽에 자리하고 있다. 위치적으로만 생각하면, 하네다 공항이 무조건 유리하지만, 전체적인 티켓 가격 등을 고려해보면, 나리타 공항 역시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 티켓은 나리타 공항에 비해서 비싼 편이기 때문이다. ”3개의 터미널이 ...

이번이 4번째 해외여행이면서 동시에 두 번째로 도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지만, 여전히 공항에 가는 것은 익숙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공항에 가기 전에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혹시나 뺴먹은 것이 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출국 절차를 진행하는 편이다. “인천공항 근처, 운서역의 주차장” 파주에서 도쿄 여행을 위해서 출발했는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근처에서는 공항버스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파주에서 공항버스를 타려면, 문발동에 있는 파주 ...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일본 간사이 지역을 여행했다. 2018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한 여행으로 2박은 오사카에서 숙박을 진행했고, 2박은 교토에서 숙박한 뒤에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중간에 태풍 짜미가 오사카 일대를 덮치는 바람에 하루는 호텔에서 꼼짝없이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에 실제로 여행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덕분에, 이번 여행 콘셉트에 맞게, 비용은 더욱더 절약할 수 ...

국가나 도시를 여행할 때, 지역이나 도시에 마련되어 있는 투어리스트 센터를 방문하면,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과거 싱가포르를 여행하면서, 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있는 투어리스트 센터에 방문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기도 했고, 도쿄 신주쿠에 있는 투어리스트 센터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교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토 투어리스트 센터“ 교토에서도 이러한 투어리스트센터를 찾을 수 있는데, 교토역 안에서 찾을 ...

2018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까지 모두 구입하고 나니 태풍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태풍은 안타깝게도 필자가 오사카에 머무는 동안 오사카를 정통으로 강타할 예정이었다. 오사카를 포함한 간사이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예정시각은 9월 30일 12시 정도였다. ”오사카에서 최대한 주유패스를 활용한 다음에 교토로 넘어가려고 했었던 원래의 계획“ 이번 여행의 원래 ...

오사카에서 이틀 밤을 보내고 난 후, 셋째날부터는 교토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다. 후미시이나리 신사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어반 호텔 교토” 호텔에 숙박을 할 예정이었기에, 굳이 교토역으로 갈 필요없이, 후시미이나리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나았다. 원래는 오사카를 더 둘러보면서 주유패스를 최대한 활용한 다음에 교토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태풍 짜미로 인해서 일정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 오후 12시부터 모든 철도가 멈출 예정인지라, 교토로 오전에 넘어가야만 했다. ...

오사카 여행을 하는 경우, 여행자들을 위한 자유 여행 패스를 활용할 수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大阪周遊パス)라는 이름의 패스로 영어로는 ”Osaka Amazing Pass”라고 쓰고 있는 자유 여행 패스이다. 이 자유 여행 패스를 이용하면, 오사카메트로와 사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오사카 자유 여행 패스, 주유패스”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난바“ 일대를 손꼽을 수 있다. 현재 오사카는 북쪽에는 우메다를 중심지로 꼽을 수 있다고 한다면, 남쪽에서는 ”난바“ 일대를 중심지로 꼽을 수 있다. 난바는 난바 일대에서 “도톤보리“와 같은 오사카의 명소를 찾을 수 있어, 오사카를 처음 여행한다면, 꼭 한 번은 자연스럽게 가보게 되는 곳이다. “오사카의 중심지역, 난바“ 난바는 한자로는 “곤란할 난”에 “물결 파”라는 단어로 쓴다. 그래서 우리식 한자로 읽으면 “난파(難波)”라는 ...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한 항공기는 약 1시간 30분 후에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인천공항과 마찬가지로 바다에 인공 섬을 만들어서 만든 공항이다. 덕분에 공항에 착륙하면서부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입국절차” 항공기에서 내리면 자연스럽게 입국절차를 받게 된다. 공항에 내려서 일본에 입국하기 위한 절차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방문했던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의 절차와 크게 차이는 없었다. 우선 항공기에서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