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도쿄에서 유명한 번화가 중의 한 곳으로 “시부야”를 손꼽을 수 있다. 시부야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횡단보도인데, 한 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건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횡단보도 자체가 유명한 관광지가 된 곳이기도 하다. 시부야역 앞에서는 강아지 동상이 있기도 한데, 바로 충견 하치코 동상이다. ”시부야역 앞에서 찾을 수 있는 충견 하치코 동상” 하치코는 1924년 태어난 강아지로 원래는 사이토 요시카즈라는 사람의 집에서 태어난 강아지였다. ...

인천 구도심의 중심에는 “자유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주도해서 성공한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유공원은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 일대에 있는 공원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서양 근대식 공원이기도 하다. 해발 69m의 야트막한 산인 응봉산 일대 전역이 자유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과거 각국공원이었던, 자유공원” 공원이 조성된 시기는 구한말, 인천항 개항 초기인 1888년이다. 당시 인천에는 인천항을 통해서 들어온 외국인 ...

서울 신촌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 중의 한 곳이다. 특히, 신촌오거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대학으로 손꼽히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와 같은 주요 대학이 자리하고 있어, 신촌 일대는 과거부터 문화를 꽃피운 곳이기도 하다. 신촌, 홍대 일대는 다양한 뮤지션이 거쳐간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신촌오거리, 현대백화점 뒤쪽의 작은 공원인 창천문화공원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김현식의 동상을 찾을 ...

여의도공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 위치한 시립공원이다. 여의도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나무가 심어진 공원으로 조성이 되었는데, 과거 이 곳은 여의도 비행장이 있던 터였다. “과거 여의도 비행장이 있던 장소” 1916년 일제가 여의도에 여의도 비행장을 건설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제트기가 존재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지금처럼 비행장에 여러 부속 건물이 있을 필요가 없었고, 항공기가 이착률할 널찍한 아스팔트 활주로와 필요한 가건물 몇개만 ...

마카오 구시가지의 까모에스 정원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찾을 수 있다. 이 동상은 김대건 신부가 마카오에서 서품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한국 천주교의회에서 1985년에 설립한 것이다. 도포에 갓을 쓰고, 어깨띠에 십자가를 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동상이다. 이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에서 세운 동상이다. 동상 아래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적힌 설명이 있다.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라, 더욱더 ...

명동으로 들어가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앞에서는 ”시소“ 동상을 찾을 수 있다. SK네트웍스 명동와인점 뒷마당에 세워진 작품으로 윤석원 작가의 “작은 승리(Minor Triumph)”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엄마와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재미있는 표정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시소에 앉아서 환호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명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찾을 수 있는 공공 조형물이다. ...

아기공룡 둘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화로 김수정 작가의 작품이다. 수십년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1983년 연재를 시작해서 1993년까지 만화로 연재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 되었으며, 70-90년대생은 어린 시절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 쌍문동을 배경으로 하는 아기공룡 둘리” 아기공룡 둘리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다. 쌍문동에 살고 있는 소시민 고길동의 집에 갑자기 군식구로 들어온 ...

서울 광화문 광장 동쪽에 있는 교보빌딩의 지하에는 교보문고 본점이 자리하고 있다. 교보문고 본점으로 들어가는 입구 동쪽에 보면, 벤치에 앉아있는 동상을 찾을 수 있는데, ”염상섭“ 작가의 동상이다. 염상섭 작가는 1897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난 자연주의 소설가이다. 염상섭은 교토부립중학을 졸업하고 게이오대학 사학과에 입학했으나 자퇴하고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이듬해 귀국해 동아일보 기자생활을 했다. 이후 1920년 폐허의 동인에 가담하여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문학의 ...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으로 나오면 풍선이 날아가는 형태의 조형물을 찾을 수 있다. KEB 하나은행 앞에서 찾을 수 있는 이 작품의 제목은 “아름다운 꿈꾸는 사람”이라는 공공 조형물이다. 영문 이름은 “Beautiful Dreamer”이다. ”채미지 조각가의 작품“ 작품은 시각 예술의 마술사로 통하는 채미지 조각가의 2017년 조각작품이다. 노랑, 빨강, 하늘색 등의 다양한 컬러로 된 88개의 풍선 다발 아래에 맨발 차림의 소녀가 풍선 ...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나무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중년 남성의 동상을 찾을 수 있다. 시민들은 이 남성의 동상 옆에서 함께 책을 읽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한다. ”정지용 시인의 별” 이 중년 남성의 동상이 읽고 있는 책은 정지용 시인의 ”별“이라는 작품이다. 이 동상은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이채형 디자인사람들 대표가 2010년에 세웠다. 이 대표는 ”시민들에게 시를 많이 알리고 싶어 ‘시가 흐르는 ...

서울 광화문 광장의 중심에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1968년 4월 27일 건립되었다. 1968년 4월 광화문 네거리에 동상이 서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일제 때에 변형된 조선왕조의 도로 중심축을 복원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지만 그 대신 세종로 네거리에 일본이 가장 무서워할 인물의 동상을 세우라”고 지시한데서 비롯되었다. 이렇게 광화문 광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이순산 장군의 동상은 지금까지도 그 ...

서울 혜화동에서는 대한민국 제1공화국 국무총리와 부통령, 내각책임제인 제2공화국 국무총리를 역임한 인물이다. 그 외에도 제3차 유엔총회 한국수석 대표, 교황청 파견 대통령 특사, 초대 주미 특면전권 대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그가 살았던 장면 총리 가옥은 혜화동에 그대로 보전이 되어 있다. 지금도 개방 시간 안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장면 총리 가옥 앞에 있는 혜화동 거리에 있는 벤치에서 장면 총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