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개인적으로 혼자서 여행을 하면 최대한 다양한 숙소에서 머물러 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보통은 가장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나 캡슐 호텔에서 시작해서, 일반 호텔, 그리고 특별한 호텔 등으로 옮겨가면서 체험을 해보는 편이다. 이번 홍콩 여행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숙소를 정했다. 가장 먼저 머물 숙소는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홍콩 침사추이 게스트하우스, 레인보우 로지” 이번 홍콩 여행에서 첫 번째 게스트하우스인 “레인보우 로지”에서는 3박을 ...

정동진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유명한 명소 중의 한 곳인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개성이 가득한 문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횟집이 즐비한 거리 한 쪽에 자리잡고 있는 독립서점이면서 작은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은 “이스트씨네”라는 이름의 장소이다. “작은 카페, 작은 영화관, 작은 책방, 작은 숙소? 이스트씨네” 이스트씨네라는 공간을 한 단어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작은 ...

양옥과 대비되는 우리나라 전통 주거 공간인 한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 번은 꼭 숙박을 하고 싶어하는 공간이다. 꼭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 역시도 분위기 있는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다. 그만큼, 한옥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우리나라 특유의 주거 공간이다. 하지만 막상, 한옥 호텔이나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보려고 하면, 쉽지는 않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서울특별시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