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셀카봉? “Selfie Shoes”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사진을 찍는 “셀카”가 유행하면서 “셀카봉”과 가은 제품이 한 때 유행처럼 팔리기도 했다. 셀카봉은 스마트폰의 화각이 좁아서, 화각을 넓히기 위해서 보조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었으나, 이제는 어느 순간부터 거의 보이지 않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세품이 되었다. “셀카봉 대신 셀카봉 ...
디붐 “디투 : 레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추가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을 수 있는데요. 디붐(Divoom)에서는 “디투(Ditoo)”라는 이름의 재미있는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디투 : 레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디투 스피커는 “픽셀아트”로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던 기존 제품에 손맛이 보다 더 가미된 블루수트 스피커입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조그마한 사이즈에 옛날 컴퓨터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스피커에는 화면과 ...
퍼페추얼 캘린더 오프너(병따개) 퍼페츄얼 캘린더는 해가 가도 쓸 수 있는 모든 달력 표기 방식을 의미하지만, 사실상 기계식 시계에 포함된 날짜 표기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퍼페츄얼 캘린더는 말 그대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달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계장치를 이용해서 달이 바뀔 때마다 “연도”와 “월”을 조정해주면, 한 달의 날짜가 그대로 드러나는 달력의 형태다. “퍼페추얼 캘린더 오프너, 열쇠고리” 열쇠고리이면서, 오프너(병따개)이기도 한 제품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을 수 ...
ROBOTIME “퍼페추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 퍼페츄얼 캘린더는 해가 가도 쓸 수 있는 모든 달력 표기 방식을 의미하지만, 사실상 기계식 시계에 포함된 날짜 표기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퍼페츄얼 캘린더는 말 그대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달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계장치를 이용해서 달이 바뀔 때마다 “연도”와 “월”을 조정해주면, 한 달의 날짜가 그대로 드러나는 달력의 형태다. “ROBOTIME : 퍼페츄얼 캘린더” “ROBOTIME”에서는 다양한 DIY 제품을 만들어 내고 ...
문명 확장팩 : Wisdom and Warfare “한글 번역본”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문명하셨습니다.”와 같은 다양한 밈을 만들어 낸 “시드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은 보드게임으로도 탄생했다. 2010년에 발매된 문명 보드게임 시리즈는 시드마이어의 PC 게임 문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게임으로, 룰을 단순화시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 확장팩 : Wisdom and Warfare” 보드게임 문명의 확장팩은 2가지가 있는데, 아쉽게도 모두 한글화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움에 ...
문명 확장팩 : Fame and Fortune “한글 번역본”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문명하셨습니다.”와 같은 다양한 밈을 만들어 낸 “시드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은 보드게임으로도 탄생했다. 2010년에 발매된 문명 보드게임 시리즈는 시드마이어의 PC 게임 문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게임으로, 룰을 단순화시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보드게임 문명 확장팩 : Fame and Fortune” 보드게임 문명의 확장팩은 2가지가 있는데, 아쉽게도 모두 한글화는 되지 않았다. 이러한 ...
전설적인 보드게임 “카탄(Catan)” 보드게임 “카탄의 개척자(The Setlers of Catan)”은 1995년에 탄생한 작품으로 보드게임계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1995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현재까지도 유로 보드게임 기준 판매량 1위, 상 개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카탄 섬에서 개척지를 세우고 문명을 건설한다는 테마” 카탄의 개척자는 가상의 섬인 “카탄 섬”에 개척지를 세우고 문명을 건설한다는 테마로 진행이 된다. 육각형 모양의 타일 20-30개를 랜덤하게 깔아서 3명에서 6명까지 함께 ...
전진 혹은 후퇴? “잉카의 황금(Incan Gold)” 보드게임 잉카의 황금은 2006년에 발매된 보드게임이다. “Alan R. Moon and Bruno Faidutti”가 디자인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에 번역되어 출시되었다. 잉카의 고대유물을 찾으러 떠나는 여행자를 모티브로 제작된 보드게임으로, 더 많은 보물을 얻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계속된 탐험을 할 것인지, 발견한 보물을 가지고 복귀할 것인지 결정하는 게임이다. “보드게임 구성물” 사원 카드 5장 : 뒷면에 라운드를 표시하는 숫자가 쓰여 ...
보드게임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Hey, That’s my Fish)”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은 펭귄을 이용한 간단한 보드게임이다. 게임의 목적 역시도 간단한데, 펭귄이 더 많은 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2003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래로 간단한 게임성과 귀여운 컴포넌트로 인기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구성품” 게임 구성품은 펭귄과 물고기가 그려진 타일이 전부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내 그림을 맞춰봐 “딕싯(Dixit)” 딕싯(Dixit)은 2008년에 “Libellud”에서 발매한 보드게임이다. 참여 연령은 6세 이상으로, 장르는 파티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 번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3명에서 6명이다. “그림을 주제로 하는 독특한 보드게임, 딕싯” 딕싯(Dixit)은 다른 보드게임과는 달리, 주사위를 이용한 운, 혹은 전략적인 수읽기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게임이다.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이용한 게임으로, 술래가 카드를 뽑은 후, 그에 대한 간단한 ...
숫자 추리게임 “다빈치 코드 (아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빈치 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보드게임의 원래 명칭은 “아르고(Algo)”이다. 2002년 일본의 갓켄에서 개발된 보드게임이며,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코리아 보드게임즈”를 통해서 “다빈치 코드”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숫자 추리형 보드게임 : 다빈치 코드” 이는 숫자 판을 가지고 진행하는 게임으로 상대가 가지고 있는 숫자가 어떤 숫자인지 알아맞히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추리형 두뇌게임이다. 한 번에 2명에서 4명까지 진행할 수 ...
보드게임 “할리갈리(Halli Galli)” 할리갈리는 “아미고”에사 1990년에 만든 보드게임이다. 스위치가 달린 종 하나에 과일 그림이 그려진 카드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주 단순한 룰로 구성이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 할리갈리” 할리갈리는 보드게임이지만, 생각보다는 “눈과 손”으로 하는 육체적인 게임에 가까우며, 게임 규칙은 아래와 같다. 게임은 카드를 모으는 식으로 진행된다. 카드를 모두 잃으면 탈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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