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홍콩은 과거 영국령 홍콩 시절이 있었다. 1999년에 중국으로 반환이 되었지만, 과거 영국이 오랜 시간 실효 지배를 한 탓에, 홍콩에서는 여전히 영국의 잔재를 찾을 수 있다. 생활 곳곳에서 영국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홍콩에서 볼 수 있는 영국식 영어, 교통 시스템, 건물 층수의 표기 방법 등이다.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홍콩“ 현재 홍콩은 영어와 광둥어(중국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중에서 영어는 우리에게 익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