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이번 홍콩-마카오 여행에서는 다양한 숙소를 정해서 숙박을 했다. 처음에는 가장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점점 숙소를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여행했다. 홍콩 침사추이 일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첫 3박을 보내고 나서, 홍콩 섬의 중심지역에서도 하룻밤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을 예약했다. “홍콩 사이잉푼 지역의 라마다 하버뷰 호텔” 홍콩에서의 4번쨰 밤은 홍콩 섬의 서쪽에 있는 사이잉푼 지역의 라마다 호텔로 예약을 했다. 어느 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