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일본 도쿄역 상가에서는 다양한 가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는 식용꽃을 이용해서 디저트로 만든 “바바루아“라는 이름의 독특한 디저트를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바바루아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중의 하나로, 우유, 크림, 앙글레즈(바바리안 크림)을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으로 디저트로 먹는 편이다. “식용 꽃을 이용해서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바바루아” 바바루아는 원래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디저트이다. 원래는 단조로운 행태의 음식이지만, 일본에서는 식용 꽃을 활용해서 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