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폴 바셋이라는 카페의 이름은 2003년 바리스타 챔피언을 수상했던 볼 바셋이라는 호주 출신 바리스타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유업이 이름을 빌려와서 운영하다가 2013년에 “엠즈씨드”라는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시켜 이쪽에서 운영하고 있다. “점점 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는 폴 바셋” 예전에는 폴바셋 매장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점차 더 쉽게 폴 바셋 매장을 찾을 수 있는 분위기다. 서서히 사세를 넓혀가고 있는 듯한 분위기로 가끔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