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빈은 “No Sugar, No Butter, No MSG”를 선언하며 건강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레스토랑이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을 판매하며 순수 국내브랜드로 식품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무설탕, 무지방, 쳔연재료를 사용한다는 나름의 철학으로 인해 칼로리 함량을 낮추는 레시피를 선보여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이다. 또한,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쌀로 만든 빨대를 도입하였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
고유스시는 서울 구로구청 근처에 있는 작은 초밥집이다. 구로 로제리움 오피스텔 2차 건물의 1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식당으로, 대로변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작은 초밥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기본적으로 초밥, 우동과 같은 일식을 제공하는 식당이다. “구로구청 근처의 초밥집, 고유스시” 매장 규모는 5-6개의 작은 테이블이 들어가는 정도로 그리 넓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바에도 약 4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
서울 합정역 일대는 서울 북서부 지역의 교통의 요충지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만 하더라도 2호선과 6호선 합정역이 지나고 있는 환승역이고, 여기에 다양한 버스가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합정 일대는 홍대 상권이 점점 커지면서, 합정 일대까지 넓어지게 되었는데, 근처에서는 홍대 상권뿐만 아니라, 메세나폴리스와 딜라이트스퀘어 상점가 역시도 찾을 수 있다. 덕분에 이 곳에서는 다양한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
경기도에 있는 양평군은 서울에서 드라이브를 나오기에 무난한 위치에 있는 곳으로, 덕분에 주말이 되면 서울 혹은 서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선택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서울 남동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으로, 차량의 흐름이 답답한 서울만 빠져나오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경의중앙선 양평역, 양평 버스터미널 근처의 식당, 홍테이블“ 오랜만에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식사를 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는 토속음식으로 “몸국”이 있다. 몸국은 몸을 이용한 국을 뜻하는데, 여기에서 몸은 제주도 방언으로 “모자반”을 뜻한다. (다행히 사람의 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자반과 돼지고기를 넣어서 끓이는 몸국” 몸국은 모자반과 돼지고기를 넣어서 끓이는 국으로, 생선과 돼지고기의 조합이 인상적인 국이다. 국물이 상당히 걸쭉한 편이라, 국과 죽의 중간 단계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 몸국, 바당길목” 제대로 된 몸국은 ...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한 번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갑작스럽게 기획이 되었는데, 출발 하루 전날 밤에 결정이 되고, 비행기 표를 구매하고 호텔 등을 예약한 뒤에 바로 출발했다. 기획부터 출발까지 24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여행이었다. 김포공항에서 낮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을 할 예정이었는데, 식사 시간이 애매해서 김포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김포공항 SKY31 ...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는 다양한 식당을 찾을 수 있다. 아무래도 회사가 몰려 있는 곳이다보니, 다양한 식당과 카페 등을 찾을 수 있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 일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있는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방향으로 나와서 대륭포스트타워 6차 건물로 들어가면 지하싱가에서 다양한 식당을 찾을 수 있다. “삼겹살 소고기 무한리필” 위의 길을 따라서 들어오면, “전주 웰빙 한식부페 삼겹살 ...
한성대입구역 근처에서는 다양한 식당을 찾아볼 수 있다. 근처에서 한성대학교를 찾을 수 있기도 하고,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곳이기에 자연스럽게 여러 식당이 몰려서 상권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천을 끼고 들어가는 길 초입에서한식 뷔페를 운영하는 식당을 찾을 수 있다. 바로 “만나식당”이라는 이름의 식당이다. “서울 한성대입구역 근처 뷔페 식당, 소문난 만나식당” 동네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이 식당은 한적한 동네의 느낌이 ...
임진각이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점점 더 세련된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들어서면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선 것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케이블카 건물 옆으로 DMZ 투어 매표소가 옮겨갔고, 나머지 공간은 휴게 공간으로 쓰인다. “다양한 식당이 들어서 임진각” 과거에는 오래된 식당밖에 찾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건물에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볼 수 있다. 1층에서는 간단한 휴게소 느낌의 공간을 ...
강릉 초당동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별미는 “순두부” 이다. 강릉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에서 간수로 하는 것과 달리 콩물을 바닷물에 부어서 만들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두부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바닷물을 그대로 응고제로 쓴다는 것은 바닷물에 있는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응고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콩 자체의 풍미도 한껏 살려낸다. “강릉 : 초당 순두부 마을” 강릉에서는 초당 ...
코다리는 명태의 다양한 이름 중의 하나이다. 코다리는 명태를 반쯤 말린 것을 가리키는데, 주로 양념을 곁들여서 요리해서 먹는다. 덕분에 코다리만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식당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음식이다. “서울 서촌마을, 코다리 맛집, 황금코다리“ 서울 서촌마을, 즉 경복궁 서쪽에서 찾을 수 있는 코다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맛집이 있기도 하다. 이름부터 “황금코다리“라는 식당으로, 자연스럽게 코다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유추할 수 있는 곳이다. 황금코다리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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