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오사카의 아메리카무라는 우리나라 서울의 홍대와 이태원을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이다. 이 중에서 ”빅스텝(Big Step)”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이곳은 아메리카무라의 랜드마크격인 장소이기도 하다. 쇼핑몰에서는 개성있는 매장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킹콩 역시도 나름 특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아메리카무라 빅스텝의 음반, 레코트 매장” 킹콩은 음반에 특화되어 있는 매장이다. 엣 기술로 만들어진 레코드 LP판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다시 우리나라에서는 LP판을 이용해서 노래를 듣거나, 수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