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2024년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 1일이 되었다. 벌써 올해도 1/4이 지나버린 것이다. 날씨를 보니 이제는 봄이 확실히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끔씩 쌀쌀한 날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포근한 봄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 날이 이어지고 있기 떄문이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꽃이 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에 확실히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기다리던 봄이 찾아온 것을 실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