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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개미”라는 작품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을 해보았을 만한 상황을 통한 ”상상력“에 기반한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누군가는 단순히 그냥 상상만 해보고 넘어갔을 법한 공상을 글로 풀어내어 소설이라는 작품으로 만들어낸 작가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Le papillon des étoiles)“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인 ”파피용(Le papillon des étoiles)” 역시도 이러한 독특한 상상력에 기인한 작품이다. 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