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탈 수 있는 토롯코 아라시야마역 근처에서는 조그마한 연못을 찾을 수 있다. ”오구라 연못(이케)”라는 곳으로, 토롯코 열차를 타러 가거나, 타고 나오는 길에 볼 수 있는 작은 연못이다. “교토 아라시야마의 작은 연못, 오구라이케” 이는 사실, 특별한 장소는 아니다. 아라시야마에서 볼 수 있는 대나무숲과 같은 장소와 비교해보면 더욱더 그렇다. 연못 옆에 작은 신사가 자리하고 있는데, 신사 역시도 일본에서는 워낙에 쉽게 볼 ...

요즘 신도시에는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이름을 짓는 편이지만, 과거의 신도시는 그렇지 않은 편이었다. 우리말을 활용해서 공원에 이름을 붙이기도 하는 했는데, 분당 수내역 근처에 있는 “중앙공원“이 적절한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낭 분당, 성남중앙공원” 중앙공원의 정식 명칭은 “성남중앙공원”이다. 이는 높이 413.5m의 영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리고 향토 수종을 새로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영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