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보드게임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Hey, That’s my Fish)”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은 펭귄을 이용한 간단한 보드게임이다. 게임의 목적 역시도 간단한데, 펭귄이 더 많은 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2003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래로 간단한 게임성과 귀여운 컴포넌트로 인기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구성품” 게임 구성품은 펭귄과 물고기가 그려진 타일이 전부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내 그림을 맞춰봐 “딕싯(Dixit)” 딕싯(Dixit)은 2008년에 “Libellud”에서 발매한 보드게임이다. 참여 연령은 6세 이상으로, 장르는 파티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 번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3명에서 6명이다. “그림을 주제로 하는 독특한 보드게임, 딕싯” 딕싯(Dixit)은 다른 보드게임과는 달리, 주사위를 이용한 운, 혹은 전략적인 수읽기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게임이다.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이용한 게임으로, 술래가 카드를 뽑은 후, 그에 대한 간단한 ...

숫자 추리게임 “다빈치 코드 (아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빈치 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보드게임의 원래 명칭은 “아르고(Algo)”이다. 2002년 일본의 갓켄에서 개발된 보드게임이며,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코리아 보드게임즈”를 통해서 “다빈치 코드”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숫자 추리형 보드게임 : 다빈치 코드” 이는 숫자 판을 가지고 진행하는 게임으로 상대가 가지고 있는 숫자가 어떤 숫자인지 알아맞히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추리형 두뇌게임이다. 한 번에 2명에서 4명까지 진행할 수 ...

보드게임 “할리갈리(Halli Galli)” 할리갈리는 “아미고”에사 1990년에 만든 보드게임이다. 스위치가 달린 종 하나에 과일 그림이 그려진 카드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주 단순한 룰로 구성이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 할리갈리” 할리갈리는 보드게임이지만, 생각보다는 “눈과 손”으로 하는 육체적인 게임에 가까우며, 게임 규칙은 아래와 같다. 게임은 카드를 모으는 식으로 진행된다. 카드를 모두 잃으면 탈락하고, ...

보드게임 “슬램위치(Slamwich)” 슬램위치(Slamwich)라는 간단한 방식의 보드게임이 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머리와 몸을 동시에 사용하는 보드게임이다. “샌드위치 모양의 카드로 진행하는 게임” 이는, 샌드위치 모양으로 생긴 카드를 활용한 일종의 메모리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순발력도 필요하기에 “순발력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들은 같은 양의 샌드위치 모양의 카드를 받는다. 카드는 뒷면이 보이게 자신 앞에 쌓아둔다. 게임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별로 돌아가면서, ...

원조 마피아 게임 “타뷸라의 늑대” 파티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으로 “마피아 게임”이 있다. 특별히 많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한 명의 사회자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인기가 높다. 마피아 게임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있는데 바로 “타뷸라의 늑대”라는 이름의 게임으로 원제목은 “Lupus in Tabula”이다. “타뷸라의 늑대 (Lupus in Tabula)” 타뷸라의 늑대는 “디브이 기오치”에서 2001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이다. 이는 늑대인간류 게임에서 직업을 추가한 ...

보드게임 “블랙먼데이(Black Monday)” 블랙먼데이(Black Monday)는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다우 지수가 무려 하루만에 22.6% 떨어지며 투자자들을 절망 속으로 몰아넣은 날이다. 이는 사상 최악의 대폭락 사태로 미국 증시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다. “보드게임 블랙먼데이(Black Monday)”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에 기반한 보드게임이 있다. 바로 “블랙먼데이”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이다. 블랙먼데이는 주식, 주가에 기반을 하고 있는 게임으로, 말 그대로 주식 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주된 게임이다. ...

보드게임 “문명(Civilization)” 타임머신으로 유명한 PC게임인 “시드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의 보드게임 버전이다. 2010년에 발매되었으며, 한 번에 2명에서 4명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한 번 시작하면, 시간이 미래로만 간다는 게임, 문명” 시드마이어 “문명”의 중독성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한 때 게임의 별명이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인 적도 있었다. 보드게임 문명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을 간략화시킨 버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7월 22일 한글화로 정발되었고, 1호 ...

펭귄 얼음깨기 “펭귄팡팡” 보드게임 “펭귄팡팡”은 아주 단순한 구성에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파티게임이다. 펭귄을 얼음 위에 올려놓고, 얼음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면서, 펭귄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패배하는 복불복 형식의 게임이다. 게임 규칙이 단순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은 10분 미만이다. “보드게임 구성품” 보드 1개 얼음 블럭 38개 : 흰색 19개, 파란색 19개 받침대 4개 펭귄말 1개 주사위 1개 망치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