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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에 있는 영진해변은 원래는 한적한 해변마을이었으나,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신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공유 씨와 김고은 씨가 사진을 찍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로 붐비게 된 장소이다. 이는 과거 배틀트립 “강릉” 편에서도 소개가 되면서 더욱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강릉 주문진, 영진해변 도깨비 촬영지” 도깨비 촬영지에는 방파제가 곳곳에 있는데, 이 중에서 “해랑횟집” 바로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