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해운대 동백섬의 초입에서 찾을 수 있는 “더 베이 101”은 여러 상점을 찾을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쓰이는 건물이다. 건물에서는 식당, 카페, 잡화점 등을 찾을 수 있다. 동백섬의 “더 베이 101” 앞은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 내용은 이전 글에서 살펴본 바 있으니, 아래의 링크로 대체하도록 한다. ”더 베이 101, 동백잡화점“ 더 베이 101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복합공간으로 쓰인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