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지역 곳곳에서는 다양한 예술품과 조각과 같은 조형물을 찾을 수 있다. 서울 신촌과 홍대 일대에 조성되어 있는 경의선 책거리에서도 숨어 있는 조형물을 찾을 수 있다. ”심승욱 작가의 검은 중력(Black Gravity)” 경의선 책거리의 끝자락, “서울디자인 창업센터”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독특한 모양의 조형물을 찾을 수 있는데, 심승욱 작가의 “검은 중력(Black Gravity)”라는 작품이다. 아래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다. 작가 : 심승욱(Sim Seung Wook, Korea, 1972) 작품 ...

경의선 책거리는 신촌에서 홍대입구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예전에 경의선 철길을 공원화한 경의선숲길에 속하는 구간이다. 신촌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 스위스 수교 60주년, 스위스 봄 축제“ 2023년은 한국과 스위스가 수교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덕분에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경의선 책거리에서 열렸다. 행사의 이름은 ”스위스 봄 축제“로 양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에델바이스가 나란히 걷는 캐릭터를 필두로 스위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