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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 간사이 공항 “에어서울”

이번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에 이용한 항공사는 “에어서울”이라는 저가 항공사였다. 우리나라에서 일본까지는 거리가 짧은 편이기에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도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방문할 수 있었는데, 거리가 가까우면서도, 여러 항공사가 같은 노선을 취항하고 있어서 가격 역시도 저렴한 편이다.

“LCC 항공사를 이용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일본“

일본을 여행하는 경우에,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항공편을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덕분에 이런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소요시간이 얼마 되지 않기에 좌석이 조금 불편해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굉장히 많은 편이라, 이들을 잘 활용하면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에어서울“

이번에 이용한 에어서울의 경우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로 만들어진 항공사이다.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본금과 150억을 출자해서 만들었다. 에어서울의 이름은 먼저 만들어진 아시아나계 항공사인 에어부산에 대응해서 서울 지역인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한다는 것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에어서울을 상징하는 색은 민트색이기에 항공기 색상과 승무원 유니폼 모두 민트색에 기반하고 있다.

”인천공항 – 간사이 공항 특가 항공권을 30,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에어서울“

특히,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운항하는 항공권의 경우에는 특가로 구입 시 30,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특가로 구입 시에는 무료 수하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에, 수하물 위탁을 위해서는 추가로 구매해서 이용해야 하는데, 15Kg 기준으로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가격은 30,000원이지만, 기타 공항 이용료, 유류세, 출국세 등을 종합해보면, 3만 원 왕복으로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비용은 약 14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 편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일본을 다녀올 수 있기에, 경제적인 여행을 하는데는 여전히 도움이 된다.

”저가항공이지만, AVOD가 탑재되어 있는 항공기“

에어서울은 저가항공사임에도 운이 좋다면, 각 좌석에 AVOD가 설치되어 있는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들어가는 항공기에서는 AVOD가 있었으나, 다시 돌아오는 항공기에서는 AVOD가 없었다.

물론, 아직까지 “AVOD”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부족한 편이라, 주로 기내 안전영상과 ”Just For Laugh”라는 이름의 해외 몰래카메라 영상만 나오는 편이다. 다른 방송은 선택할 수 없고, 화면을 켜고 끄는 것 정도만 가능했다.

“착륙 역시도 깔끔했었던 에어서울“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 가장 불안할 떄가 착륙할 때이다. 아무래도 숙련된 조종사가 운전하는 항공기에 비해서는 조금 불안하기 마련인데, 에어서울의 경우에는 착륙 역시도 깔끔한 편이었기에 큰 문제가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가는 경우에도,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경우에도 모두 수준급의 매끄러운 착륙을 보여주었다.

“에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