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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빵집 ”뚜레쥬르 경희궁의 아침점“

뚜레쥬르는 CJ그룹의 CJ푸드빌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빵집이다. 1997년에 영업을 시작하여, 2008년에는 1,000호점인 부천시 중훙마을점을 개점하였고, 2004년 미국, 2005년 중국, 2007년 베트남, 2011년 인도네시아, 2013년 말레이시아 등지로 진출하여 세계화에 성곤한 기업이기도 하다.

유사한 콘셉트의 빵집으로는 경쟁사인 “파리바게뜨”가 있는데, 파리바게뜨에 비해서 빵이나 과자 가격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비싼 편이다.

참고로 뚜레쥬르는 프랑스어의 “매일(Tous Les Jours)”에서 나왔다. 뚜레쥬르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빵집이다.

“서울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아파트, 오피스텔“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광화문 기준으로 남서쪽, 광화문 광장을 기점으로는 서쪽에서 ”경희궁의 아침“이라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찾을 수 있다. 근처에서는 크고 작은 아기자기한 가게에서부터 일반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가게들까지 고루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광화문 빵집 : 뜌레쥬르 경희궁의 아침점“

광화문 근처에서 빵집은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으로 프랜차이즈 빵집인 뜌레쥬르 역시도 찾을 수 있다. 파리빠게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프랜차이즈 매장 숫자가 적은 뚜레쥬르이기에 광화문 일대에서 여러 곳의 매장을 찾을 수는 없지만,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오프스텔 1층에서 뚜레쥬르를 찾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사실, 프랜차이즈 빵집이라고 할 수 있기에 크게 눈에 띄거나 특별한 점은 없는 편이다. 오히려 일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보니, 없으면 아쉬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

뚜레쥬르 경희궁의 아침점의 경우에는 빵을 구입해서 먹고 갈 수 있는 장소는 따로 제공하고 있지 않은 매장이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매장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 3단지 1층의 상가에서 찾을 수 있어서 근처에서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가끔씩 빵이 생각날 때, 들러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 광화문 빵집 : 뚜레쥬르 경희궁의 아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