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블루 라인 렌트카”를 이용해서 차를 빌렸다. 3년 전에 제주도를 여행했을 때는 “블루 렌트카”라는 이름의 회사였는데, 몇년 사이에 “블루 라인 렌트카”라는 이름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사무실의 위치도 조금 변경되기도 했다. 예전에는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길을 통해서 갔어야 했는데, 이제는 대로변으로 장소가 변경되어서 찾기가 한결 더 수월해졌다. “전기차 : BMW i3”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빌린 차량은 예전에 빌렸던 차량과 같은 차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