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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매드슨(Richard Matheson)은 공포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작가이기도 하며, 그가 1954년에 남긴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라는 작품은 공포 소설의 원조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현대 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 역시도 그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리처드 매드슨 작가의 ”나는 전설이다“라는 소설은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작가들에게도 영감을 남긴 작품이다. “여러 번 영화로 제작되었던, 나는 전설이다” 훌륭한 소설 작품들은 흔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