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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세빛둥둥섬에는 여러 매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1층에서는 카페를 찾을 수 있는데, “돌체(Dolce)”라는 이름의 카페다. 과거에는 이 곳에 “CNN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CNN 카페라고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모니터에 CNN 뉴스가 틀어져 있는 정도였다. “서울 세빛섬 카페 돌체(Dolce)”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CNN 카페”가 사라지고, 이 곳에는 “돌체(Dolce)”라는 카페가 들어섰다. 돌체는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또는 “디저트”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