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꿈이 있으면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꿈“은 청춘을 대표하는 단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들은 멀리서 보아도 아릅답게 보인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꿈”을 가지고, 생각하는 대로 목표를 삼고 살아가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꿈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꿈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필자의 이야기다. 필자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꿈”이 없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