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다양한 잡화점이나 양판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아이템을 한 곳에 모아두고 판매하기에 쇼핑을 하는 입장에서는 편리하기도 하다. “빌리지 뱅가드(Village Vanguard)” 역시도 이러한 잡화점에 속하는 곳으로, 체인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서점이다. 사실 빌리지 뱅가드에서는 책을 잘 찾아볼 수는 없는 편이다. 오히려 대부분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취급하는 편인데, 분류상으로는 서점으로 되어 있어서 눈길을 끄는 곳이기도 하다. “오사카 난바 파크스에서 ...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양판점이나 잡화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로프트(Loft)” 역시도 이러한 잡화점 중의 한 곳으로, 프랜차이즈로 운영이 되고 있기에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콘셉트는 간단하다, 이것저것 다양한 생활용품, 잡화 등을 한 곳에 모아서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오사카 난바 파크스에서 찾을 수 있는 로프트(Loft)” 로프트(Loft) 매장은 오사카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난바역 일대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
난바 파크스는 오사카 난바역과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이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기도 하며, 가운데가 뻥 뚫린 채 파도철머 긴 곡선 형태를 갖춘 건물 구조가 인상적인 곳이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 의류, 잡화, 상점 등을 찾을 수 있다. ”오사카 난바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쇼핑몰” 오사카의 덴덴타운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 난바 파크스를 한 번 둘러보기 위해서 이동했다. 덴덴타운과의 거리는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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