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흔히, ”프레젠테이션“의 교과서로 꼽는다. 그만큼, 기승전결이 완벼하게 구성되어 있다. 딱딱하게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유머를 넣기도 하여, 청중을 들었다놨다 하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김경태 작가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하여 책으로 출간했다. 1권의 인기가 좋았던 것인지, 2권까지도 출간이 되었다. 1권은 2006년에 출간이 되었고, 2권은 2008년에 출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으로 손꼽는다. 특히, “아이폰”을 세상에 처음 선보이던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으면, 다른 차원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티브 잡스는 흔히 문이과 통합 인재로 잘 알려졌다. 2010년대 우리나라에서는 ”인문학“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로 인해서, 이러한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구성과 뛰어난 화술로 무장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