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이번 홍콩 여행의 실질적인 마지막 지점은 “퉁청역” 일대였다. 퉁청역 일대에서는 시티게이트 아웃렛을 찾을 수 있는데, 덕분에 홍콩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기념품을 구입하면서 보낼 수 있었다. 시티게이트 아웃렛에서는 다행히도 다양한 가게들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기화병가“라는 이름의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홍콩 여행 추천기념품으로 소개가 되었던 기화병가” 홍콩 여행을 하면서 기념품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는데, 제니베이커리와 함께 “기화병가”의 판다쿠키 역시도 기념품 목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