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야구 보드게임 “해리의 만루홈런(Harry’s Grandslam)” 해리의 만루홈런(Harry’s Grandslam)은 야구 게임을 모티브로 만든 보드게임이다. 제작자인 “Harry Obst”가 1957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통역가로 활동하다가 1958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본 후, 야구에 푹 빠지게 되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1962년에 야구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내놓게 되었다. 야구에서 적용되는 간단한 규칙만 알고 있으면 바로 진행할 수 있는 간단한 보드게임이다. “보드게임 ...

보드게임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Hey, That’s my Fish)”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은 펭귄을 이용한 간단한 보드게임이다. 게임의 목적 역시도 간단한데, 펭귄이 더 많은 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2003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래로 간단한 게임성과 귀여운 컴포넌트로 인기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구성품” 게임 구성품은 펭귄과 물고기가 그려진 타일이 전부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원조 마피아 게임 “타뷸라의 늑대” 파티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으로 “마피아 게임”이 있다. 특별히 많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한 명의 사회자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인기가 높다. 마피아 게임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있는데 바로 “타뷸라의 늑대”라는 이름의 게임으로 원제목은 “Lupus in Tabula”이다. “타뷸라의 늑대 (Lupus in Tabula)” 타뷸라의 늑대는 “디브이 기오치”에서 2001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이다. 이는 늑대인간류 게임에서 직업을 추가한 ...

펭귄 얼음깨기 “펭귄팡팡” 보드게임 “펭귄팡팡”은 아주 단순한 구성에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파티게임이다. 펭귄을 얼음 위에 올려놓고, 얼음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면서, 펭귄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패배하는 복불복 형식의 게임이다. 게임 규칙이 단순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은 10분 미만이다. “보드게임 구성품” 보드 1개 얼음 블럭 38개 : 흰색 19개, 파란색 19개 받침대 4개 펭귄말 1개 주사위 1개 망치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