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은 식물정원으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자연 공원이다.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은 1859년에 조성되었다.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연도가 1965년이니, 싱가포르보다도 오래된 공원이다. 무려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공원이다보니, 이곳에서는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인공 건축물 역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싱가포르 최대 공원과 그 다음으로 큰 공원을 하루만에 걸어보았던 날”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 최대 ...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는 서울숲이라는 이름의 테마공원을 찾을 수 있다. 이는 도심 속의 숲이라는 콘셉트로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의 하이드 파크 등을 본따서 도심 속의 녹지로 만들었다. 약 35만 평의 부지에 약 2,35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테마공원 다섯 곳과 기타 시설들을 만들고 2005년 6월에 개장했다. “기존 경마공원이 있었던 장소” 이 곳에는 과거 “경마공원”이 자리하고 있었다. 경마공원이 과천으로 옮겨가며, “렛츠런파크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과천에서 ...

주상절리는 암석에 발달하는 절리 중에서, 일련의 절리면이 교차하면서 암석이 기둥 모양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 혹은 그러한 구조를 만든 절리면을 말하는데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도 주상절리를 찾을 수 있다. 주상 절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하여 마그마의 외부 표면이 급속도로 식어서 굳으면 내부의 마그마는 외부의 굳어진 벽을 뚫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지면서 수축하고, 이 때 상하 방향은 중력 때문에 길이를 유지하지만 좌우 ...

성북천(城北川)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북악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흘러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과거에는 안암천(安岩川)으로 불렸다. 1960년대까지도 물이 맑아서 일대로는 복숭아를 재배하기도 했고, 물가에서는 빨래를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1960년대 말부터는 총 3.66km 구간에서 복개가 이루어졌고, 수질이 많이 악화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지금은 삼선교 이남에서 복원을 진행하여 한성대입구역 앞부터 청계천 합류부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었다.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는 성북천” 성북천은 한성대입구역에서부터 청계천까지 이어져 있는데, ...

요즘 신도시에는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이름을 짓는 편이지만, 과거의 신도시는 그렇지 않은 편이었다. 우리말을 활용해서 공원에 이름을 붙이기도 하는 했는데, 분당 수내역 근처에 있는 “중앙공원“이 적절한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낭 분당, 성남중앙공원” 중앙공원의 정식 명칭은 “성남중앙공원”이다. 이는 높이 413.5m의 영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리고 향토 수종을 새로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영화와 ...

서울 잠실에 있는 석촌호수는 서울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호수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에 신도시들이 생기면서, 규모만 놓고 본다면, 일산 호수공원이나 광교 호수공원이 그 규모는 훨씬 더 크지만, 석촌호수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와 더불어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송파강의 일부였던 석촌 호수” 석촌 호수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과는 큰 차이가 있다. 원래는 잠실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신천강과 송파강이 흐르는 형태였으나, 잠실지구를 개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