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라는 소설은 ”19세 미만 관람불가“ 소설이다. 일반적인 소설이 대중적으로 읽히는 것이 비해서 ”19세 미만“은 읽을 수 없는 소설이라고 하니, 인상적이다. 소설의 제목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는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제목이기도 하다. 그만큼, 제목 만큼은 유명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필자 역시도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이었다. 졸업을 앞두고, 그나마 ...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는 밴드 음악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여전히 밴드 음악을 찾을 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본의 밴드의 경우에는 보컬리스트가 아쉬운 경우가 많다. 밴드 음악의 합주에서는 완성도가 뛰어난 편이지만, 마지막 화룡점정이 잘 되지 않아서 2%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름부터 특이한 이 밴드 ”오피셜 히게단디즘“은 그 2% 부족한 아쉬움을 채워주는 밴드라고 할 수 있다. ”각종 스트리밍 ...

일본의 1970년대는 시티팝의 전성시대로 알려져 있다. 버블 경제가 꺼지기 이전의 시기,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지위를 누리던 시대의 일본의 분위기를 잘 반영하는 장르가 바로 시티팝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마츠바라 미키”의 데뷔곡으로 알려진 “Stay With Me”는 일본의 70년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츠바라 미키, Stay With Me” 마츠바라 미키의 곡인 “Stay With Me”의 전체 곡명은 “한 여름 ...

인천 개항장거리는 인천의 개항 이후, 1883년 일본 조계를 시작으로 1884년 청국 조계가 형성되면서, 각국의 조계지가 마련되었던 곳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와 이웃하고 있는 나라였기에 많은 일본인과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살았는데, 각각 청일조계지가 바로 그들이 살았던 지역이다. “인천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중국과 일본의 조계지를 나누는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이 있기도 하다. 이는 1883년 일본 조계를 시작으로 1884년 청국 조계가 설정되는 경계지역으로, 현재 자유공원으로 ...

인천 개항장거리는 인천의 개항 이후, 청나라와 일본 사람들이 머물렀던 조계지이다.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 역시도 각국 조계지에서 머물렀지만, 우리나라와 인접하고 있는 두 국가가 중국과 일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두 나라의 사람들이 많이 머물렀던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 사람들이 머물렀던 지역은 차이나타운이 되었고, 그와 맞닿아 있는 개항장거리는 일본풍 거리로 꾸며진 곳이 있기도 하다. “인천 개항장거리의 일본풍 거리” 일본풍 거리는 인천 중구와 지역 주민들이 ...

2019년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도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연달아서 이렇게 같은 나라의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도쿄 여행은 2019년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4박5일로 다녀왔다. 평소처럼 혼자서 다녀온 여행은 아니고, 영국 친구와 함께 다녀온 여행이라 더욱더 기억에 남았다. “2019.02.04 – 02.08 일본 도쿄 여행“ 작년에도 도쿄 여행을 다녀왔기에 최대한 겹치는 곳을 ...

나리타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 구역에 들어섰다. 이제는 정말 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예전에 도쿄여행을 했을 때는 제3터미널을 이용해서 출국했었다. 제3터미널의 경우에는 당시에는 상당히 한산했었기에 면세구역에 매장도 많이 없었다. 약 5-6개의 매장 정도만 자리하고 있어서 휑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는 “아키하바라”라는 이름의 면세점을 통해서 몇가지 물건을 기념품으로 구입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다양한 매장이 자리하고 있었던 나리타공항 ...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 열차를 타고 무사히 나리타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5일 전에 이 곳으로 입국을 했는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서 출국을 위해서 다시 오게 되었다.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출국 절차” 이번에 이용한 터미널은 제1터미널이었다. 나리타 공항은 제1터미널에서 제3터미널까지 있는 큰 공항이다. 예전에 도쿄 여행을 했을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그 때는 제3터미널을 통해서 항공기에 탑승했었다. 제3터미널의 모습은 상당히 심플한 느낌이었는데, 제1터미널의 ...

도쿄 도심과 나리타 공항을 잇는 다양한 교통 수단이 있다. 일본은 철도가 모두 민영화되어 있어서 하나의 철도 노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노선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살펴보면 된다. ”도쿄 도심과 나리타 공항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 스카이라이너“ 이중에서 도쿄 도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은 케이세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라이너”라는 노선이다. 이는 ...

도쿄의 아키하바라(秋葉原)는 도쿄의 중심지 중의 한 곳이다. 한자로는 “秋葉原”라고 쓰며, 지명을 그대로 해석해보면, “가을 단풍 언덕”이 된다. 하지만, 이곳은 일본 하위문화, 즉 서브컬처의 성지로 불리기도 하는 곳인데, 다른 말로는 “오타쿠의 성지”라고도 불린다. “일본 도쿄, 서브컬처의 성지, 아키하바라(秋葉原)“ 아키하바라는 일본 서브컬처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기에 만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이 되면, 코스프레와 같은 다양한 ...

도쿄 아키하바라는 하위문화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명소이다. 덕분에 곳곳에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을 찾아볼 수 있다. 굿스마일이라는 회사 역시도 이러한 하위문화인 서브컬처에 관려된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주로 피규어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머리가 크고 눈이 큰 형태의 귀여운 피규어를 생산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찾을 수 있는 애니 카페, 굿스마일 ...

일본 하위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에서는 다양한 잡화점을 찾을 수 있다. 주로, 만화, 애니메이션 등에 관련된 피규어를 비롯한 그에 관련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은 편인데, 소프맙 역시도 이러한 상점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다른 잡화점과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소프맙에서는 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잡화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쿠 카메라에 흡수 합병된 소프맙(ソフマップ)“ 소프맙(ソフマップ)은 비쿠 카메라(BIC Camera)라는 가전제품 양판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