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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안선생님 피규어” 안선생님은 슬램덩크 만화에서 주인공 강백호 선수가 속한 북산 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감독이다. 극중에서의 이름은 “안한수”로 나오지만, 실제로 이름이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안 선생님”이라고 불린다. “슬램덩크 : 안 선생님 피규어” 안 선생님의 피규어는 한 손에 농구공을 들고 있는 모습의 피규어이다. 정장을 입고 있는데, 정대만 선수에게 “포기하는 순간이 시합 종료다.”라는 명언을 남길 때의 장면의 모습을 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