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난바역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방문할 수 있는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한 곳인 “도톤보리”를 향해서 이동했다. 난바역에서부터 이어지는 상점가 거리를 따라서 걷다보면,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에서 찾을 수 있었던 캐리커쳐샵” 난바역에서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올라가던 중 눈에 띄는 매장을 하나 찾을 수 있었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에서 찾을 수 있었던 매장으로, “캐리커쳐샵”이다. 사람을 보고 특징을 ...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생각을 혼자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크게 되는 것은 없다. 결국은 그 생각을 잘 공유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설득할 수 있어야 무언가 일이 진행이 된다. 지금의 채용 시장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2010년대 채용시장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면접조차도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하는 것은 한 편으로는 너무 나갔다는 ...

연남동에는 트랜디하고 개성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연남동은 연희동의 남쪽이라고 하여, 연희동의 남쪽에 자리를 하고 있는 곳이다. 지하철역인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편이며, 특히 경의선 폐철도길이 경의선 숲길이라는 이름의 공원으로 변모하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연남동에서 만나볼 수 있는 2D 착시현상 카페“ 연남동 끝자락에서는 아주 개성이 넘치는 특별하고 독특한 카페를 찾아볼 수 있다. ”연남동 223-14“라는 이름의 카페로, ”그림카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다. ...

내 그림을 맞춰봐 “딕싯(Dixit)” 딕싯(Dixit)은 2008년에 “Libellud”에서 발매한 보드게임이다. 참여 연령은 6세 이상으로, 장르는 파티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 번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3명에서 6명이다. “그림을 주제로 하는 독특한 보드게임, 딕싯” 딕싯(Dixit)은 다른 보드게임과는 달리, 주사위를 이용한 운, 혹은 전략적인 수읽기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게임이다.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이용한 게임으로, 술래가 카드를 뽑은 후, 그에 대한 간단한 ...